왕의 배우자가 아닌, 스스로 왕좌에 오른 독립 여성 군주. 왕비(Queen Consort)와 구별하여 '군림하는 여왕(Queen Regnant)'이라 한다. 역사에서는 클레오파트라, 엘리자베스 1세, 빅토리아 여왕 등이 대표적이다. 판타지에서 여왕은 종종 마법 능력과 탁월한 지략을 겸비한 최강 캐릭터로 설정되며, 왕국의 절대 통치자이자 모든 귀족의 정점에 선다.
기원
가부장적 봉건 사회에서 여성의 단독 통치는 예외적이었으나, 직계 남성 후계자 부재 또는 뛰어난 정치력으로 왕좌를 차지한 역사적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판타지는 이를 정상 범주로 확장했다.
특징
- 왕국의 최고 통치권자 — 모든 귀족과 군사의 정점
- 독자적 법률 제정, 선전포고, 외교 협약 체결 권한
- 판타지에서 여왕은 종종 왕보다 강력한 마법 또는 정치적 능력을 지님
- 여왕의 배우자(Prince Consort)는 공식 서열에서 여왕 아래
- 왕비와 달리 독자적 군사 지휘권 보유
용도
강력한 여성 통치자 서사의 핵심. 주인공의 목표, 라이벌, 또는 최후의 수호자로 등장.
약점
남성 귀족들의 정통성 도전과 반란에 항상 노출. 후계자 문제(결혼 = 권력 분산)라는 딜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