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공식 후계자. 제국 전체에서 황제 다음가는 권위를 지니며, 황제 유고 시 즉시 제국을 통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어린 시절부터 제왕학, 군사 전략, 외교, 마법(판타지 설정에 따라)을 교육받는다. 황태자의 지지 세력과 반대 세력 간의 대립은 제국 정치의 영원한 화두다.
기원
동서양을 막론하고 군주제 국가에서 후계 계승을 명확히 하기 위해 발전한 제도. 중국의 태자(太子), 유럽의 크라운 프린스(Crown Prince) 모두 같은 개념에서 출발한다.
특징
- 황제 다음의 공식 서열, 황실 의식에서 최우선 예우
- 제국 군대의 명목상 최고 사령관 또는 실질 총사령관
- 황태자궁(東宮) 독자 운영, 별도 참모진 보유
- 황위 계승을 둘러싼 형제·귀족들과의 권력 투쟁이 일상
용도
판타지에서 황태자는 주인공의 동반자이거나 숨겨진 적, 또는 구출 대상으로 등장하는 빈도가 높다.
약점
황제가 살아있는 한 실권이 제한됨. 황위 계승 전쟁에서 패배하면 폐위·유배·처형의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