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사
龍騎士 · Dragon Knight — 용과 계약한 천상의 전사
용기사(龍騎士, Dragon Knight)는 드래곤과 계약 또는 유대를 맺어 함께 싸우는 극희귀 전투 직업이다. 용을 타고 하늘을 누비며 창과 검으로 적을 공격하거나, 용의 화염·번개 브레스를 동조하여 강력한 합동 공격을 가한다. 용기사 단독으로도 최강급이지만, 용과 함께할 때는 그 어떤 군대도 대적할 수 없다. 용과의 유대는 기사의 마음이 순수할수록 강해진다고 전해진다. 게임 「드래고너」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의 드라군(Dragoon) 클래스가 일본 RPG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였으며, 카이의 『드래곤 라자』·『드래곤 라이더』·앤 매캐프리의 『펀의 용기사』 시리즈 등 서양 판타지 문학에서도 인기 있는 직업이다. 단순한 직업을 넘어 용과 인간의 진정한 우정과 동반의 아이콘이다.
기원
북유럽의 드래곤 슬레이어 전설과 드래곤을 타는 영웅 신화가 결합해 탄생한 직업. 잠룡을 타는 동양 용기사와 달리 서양 용기사는 주로 와이번·드래곤을 타는 형태.
특징
- 용과의 계약: 의식을 통해 드래곤의 파트너가 됨
- 용의 능력 일부 공유: 속성 저항, 화염 브레스 등
- 공중 전투 완전 숙련
- 용의 정신과 연결 — 심리적 타격이 용기사에게도 영향
용도
공중 지배 + 지상 최강급 전투. 용 단독으로도 군대를 괴멸시킬 수 있는 전략 자산.
약점
용이 사망하면 기사에게도 치명적 정신 타격. 용 사냥꾼에게 항상 표적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