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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조련사

野獸調鍊師 · Beast Tamer — 맹수를 동반자로 만드는 자

야수조련사(野獸調鍊師, Beast Tamer)는 맹수와 환수를 동반자로 만들어 함께 싸우는 직업이다. 단순한 사냥꾼이 아니라 동물의 본성과 심리를 깊이 이해하여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일종의 동물 심리학자이며, 사자·호랑이·곰·매·늑대 등 일반 동물부터 그리핀·페가수스·키마이라 등 환수까지 다룰 수 있다. 서양 판타지에서는 D&D의 비스트 마스터 레인저, 디아블로 시리즈의 드루이드, 파이널 판타지 XI의 비스트마스터 등이 대표적이며, 일본에서는 「몬스터 헌터」가 야수와 싸우는 사냥꾼 변형이다. 동양에서는 도교 신선이나 삼국지의 호기무사가 맹호를 부리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 동물과의 유대를 통해 인간 사회로부터 멀어진 고독한 존재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기원

유목민·사냥꾼이 사냥개·매를 훈련시키는 기술이 판타지에서 확장된 개념. 서커스 조련사, 팔코너(매사냥꾼) 등이 역사적 원형.

특징

  • 마수 조련: 일반 동물부터 그리핀·와이번·골렘까지 다양한 동반자
  • 동반자와의 텔레파시 연결
  • 동반자 수만큼 전투력 배가
  • 마수 언어 이해 및 구사

용도

다수의 마수로 전선 장악. 정찰·추적·전투를 동반자에게 분담하는 지휘형 전투.

약점

동반자가 전멸하면 혼자서는 상대적으로 약함. 동반자 부상에 정신적으로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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