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버드
Halberd · 폴암 — 도끼와 창이 결합된 중세 장병기
핼버드는 도끼날, 첨단 창끝, 갈고리가 결합된 장병기이다. 주로 중세 유럽에서 보병이 사용하였으며, 갑옷을 입은 적과 기병을 상대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효율적인 구조 덕분에 공격과 방어에 모두 활용되었다.
기원
핼버드는 14세기 유럽에서 처음 등장하였으며, 스위스와 독일 등의 보병이 널리 사용하였다. 군사 조직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변형이 등장하게 되었다.
특징
- 긴 목재 손잡이
- 도끼날과 창끝의 결합
- 등쪽 갈고리
- 중세 보병의 대표 무기
- 기병 제압에 특화
용도
핼버드는 도끼날로 베거나 창끝으로 찌르며, 갈고리로 적을 끌어내거나 무장 해제하는 데 사용한다.
약점
근접 전투에서 짧은 무기에 비해 기동성이 떨어지며, 좁은 공간에서는 활용도가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