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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베슨
Gambeson · 면을 누빈 방어복
감베슨은 면이나 리넨을 10~30겹 누빈 패딩 방어복이다.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사슬갑옷 및 판금갑옷 밑에 충격 흡수용으로 착용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되었다. 화살과 베기 공격에 의외로 효과적인 방어력을 제공하며, 가장 저렴하고 제작이 쉬운 갑옷으로 중세 모든 보병의 기본 방어구 역할을 하였다. 단독 착용 시에도 가죽 갑옷에 필적하는 방어력을 발휘할 수 있어 비용 대비 효율이 매우 뛰어났다. 겨울철에는 보온 효과까지 겸하여 유럽 북부 지역에서 특히 유용하였으며, 전쟁터에서 농민 징집병부터 부유한 기사까지 계층을 불문하고 착용하였다. 누빈 바느질의 간격과 겹 수에 따라 방어력이 달라졌으며, 고급형은 면 사이에 양모나 솜을 충전하여 더욱 높은 충격 흡수 효과를 제공하였다.
기원
11세기경 유럽에서 등장하여 중세 전 기간에 걸쳐 사용되었다.
특징
- 면이나 리넨을 10~30겹 누빈 패딩 구조
- 단독 착용 또는 다른 갑옷의 내피로 사용
- 화살과 베기 공격에 의외로 효과적인 방어력
- 가장 저렴하고 제작이 쉬운 갑옷
- 겨울철 보온 효과까지 겸비
- 누빔 간격과 겹 수로 방어력 조절 가능
용도
모든 병사의 기본 방어구이자 금속 갑옷의 충격 흡수 내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