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정령 중 가장 낮은 계급. 노움(Gnome)과 어스웜(Earthworm)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며, 노움은 작은 땅속 생명체형, 어스웜은 지렁이처럼 땅속을 파고드는 형태다. 광산과 지하에 깃들며, 광물과 땅의 상태를 본능적으로 감지한다. 인간에게 우호적인 편이며 보물이나 광맥 위치를 알려주기도 한다.
기원
파라켈수스의 4원소 체계에서 대지의 정령으로 명명된 그노메(Gnome)가 기원. 북유럽 신화의 드베르그(난쟁이 신족)와 혼합되어 전해진다.
특징
- 땅속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암반과 광물의 상태를 감지
- 소형 인간형 또는 두더지형, 돌과 비슷한 피부색
- 광맥·지하수·함정 구조물의 위치를 직감적으로 인지
- 단순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계약이 비교적 용이
용도
광산 안전 탐색, 광맥 발견, 지하 건설 지원, 지진 전조 감지. 광부와 건축가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정령.
약점
지상에 오래 노출되면 약화되며 강한 바람·폭풍에서 무력화됨. 물에 잠기면 방향 감각을 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