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정령 최상위 계급. 정령왕 오레아드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대륙판의 움직임을 직접 조작할 수 있다. 그 몸은 여러 종류의 광물이 결정화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장할 때마다 주변 지형이 요동친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산 하나를 걷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기원
정령왕 오레아드가 대지를 더 세밀하게 관장하기 위해 자신의 일부를 분화시킨 존재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특징
- 대륙판 조작 — 산맥을 생성하거나 평지로 만드는 지형 재창조
- 크리스탈 형태의 거대한 몸체, 온몸에서 광물 에너지 방출
- 정령왕의 명을 받아 하위 대지 정령 전체를 지휘
- 계약보다는 '각인' 방식 — 선택받은 정령사의 몸에 대지의 문양이 새겨짐
용도
대륙 규모의 지형 재편. 역사에서는 거대 평원이 하루아침에 산맥이 된 사건의 배후로 기록된다.
약점
대규모 행동 후 반드시 대지 속으로 귀환해 회복 시간이 필요. 해양 환경에서 거의 무력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