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검사
魔劍士 · Magic Swordsman — 검에 마법을 담는 이중 전문가
마검사(魔劍士, Magic Swordsman)는 검술과 마법을 동시에 익힌 희귀 직업이다. 검에 마법을 주입해 속성 공격(화염검·얼음검·번개검 등)을 가하거나, 마법 방어막을 치며 전투하는 스타일이 특징으로, 마법사와 전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래스이다. 마법사와 전사 모두 상당한 숙련도를 요구해 습득 난이도가 극히 높으며, 보통 한쪽에 더 강한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다 — 검에 더 비중을 둔 '마법 부여 검사'와 마법에 더 비중을 둔 '검 사용 마법사' 두 갈래이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레드 메이지·매직 나이트, 일본 라이트 노벨 『마법전사 라이드』·『은수저』 등 일본 판타지의 인기 직업이며, D&D 5판의 엘드리치 나이트,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의 배틀메이지 등 서양 RPG에서도 표준 클래스로 자리잡았다.
기원
엘프의 검술과 인간 마법학의 융합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정이 일반적. 마법사 가문 출신의 전사나 전사 훈련을 받은 마법사가 개척한 복합 직업.
특징
- 검에 속성(불·번개·냉기 등) 인챈트 가능
- 마법 버프로 자신의 신체 능력 강화(마법 강화)
- 짧은 마법 발동 시간 — 검술 동작에 마법을 섞어 시전
- 전사·마법사 양쪽 모두에게 인정받기 어려운 정체성
용도
다양한 속성 대응이 필요한 전투에서 진가 발휘. 근접전+마법의 시너지로 예측 불가 전투 스타일.
관련 아이템

마법사
魔法師 · Mage / Wizard — 마법의 이치를 탐구하는 지식의 전문가

검성
劍聖 · Sword Saint — 검술의 극한에 다다른 전설의 경지

전사
戰士 · Warrior — 힘과 체력으로 싸우는 근접 전투의 기본

연금술사
鍊金術師 · Alchemist — 물질을 변환하는 과학과 마법의 경계

현자
賢者 · Sage — 모든 지식의 끝에 선 자

야수조련사
野獸調鍊師 · Beast Tamer — 맹수를 동반자로 만드는 자

정령사
精靈師 · Elementalist — 자연 원소의 정령과 함께 싸우는 마법사

힐러
治癒師 · Healer — 생명을 되살리는 파티의 심장

소환사
召喚士 · Summoner — 존재들을 불러내는 지휘관형 마법사

시녀
侍女 · Lady-in-Waiting — 귀족 여성을 곁에서 모시는 여성

레인저
遊擊手 · Ranger — 야생과 하나가 된 추적자

성녀
聖女 · Saint / Holy Maiden — 신의 은총을 받은 종교적 최고위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