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르
Asar · 조선시대 선봉 보병용 창 — 대형 장창 무기
아사르는 조선시대 군대에서 사용된 대형 장창이다. 길고 굵은 목재에 긴 철제 창날이 달린 구조로, 주로 선봉 보병이 대오를 이루어 적의 돌격을 막거나 기병을 상대할 때 사용하였다. 아사르는 조선 후기 군사 전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기원
아사르는 중국 명나라의 장창 기술을 참고하여 조선시대에 도입된 무기로, 임진왜란 이후 군제 개혁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효율적인 집단 방어와 돌격 저지 기능을 위해 보병의 주력 무기로 채택되었다.
특징
- 3~5m의 긴 목재 자루
- 넓고 직선형 철제 창날
- 집단 전술에 유리한 설계
- 주로 선봉 보병이 사용
용도
아사르는 대형 진형에서 보병들이 협동하여 적의 돌격을 막거나 기병을 상대할 때 사용한다.
약점
아사르는 무게와 길이 때문에 좁은 공간이나 근접전에서 다루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