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전사
Skeleton Warrior · 해골 병사 — 죽음에서 다시 일어난 불사의 전사
스켈레톤 전사(Skeleton Warrior)는 죽은 자의 뼈로 이루어진 전사형 언데드 존재이다. 마법·저주·흑마술에 의해 소환되거나 부활되어 전투에 투입되며, 살이나 영혼이 없는 순수한 골격만으로 검·창·방패·갑옷을 들고 싸운다. 보통 본래의 인격이나 의지는 없고 강령술사(네크로맨서)의 명령에만 충실히 따르는 도구적 존재로 묘사된다. 신화적 원형은 그리스 신화 카드모스의 '용의 이빨에서 자라난 전사들(Spartoi)'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현대적 이미지를 정립한 것은 1963년 영화 「제이슨과 아르고나우테스」의 명장면 — 레이 해리하우젠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묘사된 7체의 해골 전사들이 영웅들과 검술 결투를 벌이는 장면 — 이며, 이후 D&D·디아블로·다크 소울즈·엘더 스크롤 등 거의 모든 판타지 RPG에서 가장 흔한 언데드 적으로 등장한다. 끝없이 재생되거나 무기가 닿으면 산산이 부서지지만 다시 일어서는 공포스러운 적이다.
기원
스켈레톤 전사는 고대와 중세의 민간신앙, 종교적 의례,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의 전설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존재이다. 특히 서양의 중세 판타지 문학과 게임에서 자주 등장한다.
특징
- 뼈로만 구성된 몸
- 영혼이 없거나 약함
- 무기와 방패 사용
- 마법에 의해 조종됨
용도
주로 어둠의 마법사, 흑마법사, 강력한 사령술사 등이 군대로 소환하거나 수호자로 배치한다.
약점
신체가 뼈로만 이루어져 충격에 약하고, 신성한 힘이나 화염, 강한 힘에 쉽게 파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