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몬
Paimon · 솔로몬의 72귀신 제9위 — 예술과 학문의 왕
「레서 키 오브 솔로몬」 72귀신 가운데 9번째 강력한 왕. 인간에게 모든 예술·과학·비밀의 지식을 가르치며, 낙타를 타고 큰 의식과 음악 행렬을 거느려 호명자 앞에 등장한다. 단테와 같은 시인들이 그를 학문의 후원자로 묘사했고, 현대 호러 영화 「유전」(2018)에서 주인공의 비극을 야기한 악마로 등장해 대중적 명성을 얻었다.
기원
히브리어로 '소리 내다'를 뜻하는 동사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16세기 그리모어에서 처음 체계적으로 등장하며, 200개 군단을 거느리는 강력한 마왕으로 기록된다. 본래는 천사였으나 루시퍼와 함께 타락했다는 외경 전승도 있다.
외형·특징
- 낙타를 탄 왕관을 쓴 남자의 모습
- 큰 의식과 음악 행렬을 거느림
- 쉰 듯하면서도 거친 목소리
- 200개 군단의 악마를 통솔
스토리
솔로몬 마법에서 학문·예술·천문·지질·바람의 비밀을 가르친다고 알려진다. 호명자는 그를 다른 악마보다 먼저 부르는 것이 권장되는데, 그가 가장 직접적인 답을 주기 때문. 현대 오컬트·호러 장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악마 중 하나.
관련 아이템

루시퍼
Lucifer · 빛을 운반한 자 — 타락한 대천사, 자만의 왕

사탄
Satan · 대적자 — 분노의 왕, 인류의 고발자

베엘제붑
Beelzebub · 파리들의 왕 — 폭식의 대공

마몬
Mammon · 부의 악마 — 탐욕의 대공

아스모데우스
Asmodeus · 정욕의 대공 — 결혼을 파괴하는 마왕

벨페고르
Belphegor · 나태의 대공 — 게으름으로 인간을 망치는 자

아바돈
Abaddon · 멸망의 천사 — 무저갱의 왕

바알
Bael · 솔로몬의 72귀신 제1위 — 동방의 왕

아스타로트
Astaroth · 솔로몬의 72귀신 제29위 — 위대한 공작

릴리트
Lilith · 밤의 마녀 — 아담의 첫 아내, 여악마의 어머니

오로바스
Orobas · 솔로몬의 72귀신 제55위 — 말의 머리를 가진 진실의 대공

레비아탄
Leviathan · 바다의 거대 괴수 — 질투의 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