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라우트
Landloute · 대형 사륜 마차 — 귀족과 부유층의 이동 수단
랜드라우트는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시기에 사용된 대형 사륜 마차이다. 주로 왕족, 고위 관료, 귀족 등 상류층의 장거리 이동과 의전 행사에 쓰였다. 목재와 금속으로 제작되었으며 안락한 내부와 화려한 장식이 특징이다.
기원
랜드라우트는 서구식 마차가 유입되면서 조선에 도입된 차량으로, 근대화와 함께 왕궁 및 정부 기관에서 공식 행렬이나 사교 행사에 사용되었다.
특징
- 네 개의 큰 바퀴
- 닫힌 차체와 넓은 실내
- 화려한 외부 장식
- 승차감이 뛰어남
- 말 여러 마리가 끄는 구조
용도
의전, 행사, 장거리 이동 등 귀족과 상류층의 공식적 이동에 주로 활용되었다.
약점
대형 구조로 인해 비좁은 길이나 거친 지형에서는 운용이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