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
Gadu · 전통 현악기 — 고대 한국의 현악기
가두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사용된 한국의 고대 현악기이다. 주로 궁중 음악과 의식, 의례에서 연주되었다. 가죽으로 덮인 몸체와 다수의 현이 특징이며, 손이나 괘로 연주한다.
기원
가두는 중국의 고대 현악기에서 유래하여 삼국시대 한국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후 조선시대 이전까지 왕실과 귀족 사회에서 주로 사용되었다.
특징
- 몸통에 가죽 덮개
- 3~7개의 현
- 손가락 또는 괘로 연주
- 궁중 음악과 의식용
용도
주로 궁중 및 의례 음악에서 반주 또는 독주 악기로 사용된다.
약점
연주법이 복잡하며, 현재는 전승 사례가 거의 없어 소리가 정확히 복원되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