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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Hanbok · 한국의 전통 의복
한복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의복으로, 저고리(상의)와 치마(여성 하의) 또는 바지(남성 하의)의 조합이 기본 구성이다. 직선으로 재단한 천에서 곡선의 아름다운 실루엣이 만들어지는 것이 한복의 가장 큰 미학적 특징이며, 이는 한국 전통 미의식인 "곡선미"와 "여백의 미"를 의복에 구현한 것이다. 조선시대에 현재와 유사한 형태가 확립되었으며, 오방색(청·적·황·백·흑)의 사용이 음양오행 사상에 기반하여 엄격하게 규정되었다. 계절에 따라 소재가 달라졌는데, 여름에는 모시나 삼베 같은 통기성 좋은 소재를, 겨울에는 면이나 비단을 사용하였으며, 솜을 넣은 누비 한복이 방한용으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신분에 따라 소재와 색상, 장신구에 엄격한 차등이 있었으며, 왕실의 한복은 용문양 자수와 금박 장식 등 최고급 기법이 동원되었다. 현대에는 명절과 특별한 행사에 주로 착용하며, 생활 한복과 퓨전 한복으로 일상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원
삼국시대부터 원형이 존재하며, 조선시대에 현재와 유사한 형태가 확립되었다.
특징
- 저고리(상의)+치마(여성)/바지(남성)의 기본 구성
- 직선 재단에서 곡선 실루엣이 만들어지는 미학
- 오방색 사용이 음양오행 사상에 기반
- 계절별 모시·삼베·면·비단 등 다양한 소재
- 신분에 따른 소재·색상·장신구의 엄격한 차등
- 왕실 한복의 용문양 자수와 금박 장식
용도
한국의 일상복·예복·궁중복으로 사용되었으며, 현대에는 명절과 특별 행사에 주로 착용한다.











